건강정보

대구 수성구 교통사고 야간진료 한의원 여러 교통사고 소식을 알아봅시다

새몸새기운 한미르한의원 2023. 10. 11. 12:40

도로 위 지뢰 찾기 무면허, 음주운전

새 몸을 얻은 듯이

새 기운을 찾은 듯이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정보 나눔을 실천하는

대구 한미르 신창호 원장, 원은주 원장입니다.

 

요즘 같은 환경오염과 환절기 건강이 걱정되는 때에는
무엇보다 면역력 향상이 중요합니다.

 

한의원 방문 편의를 위해

매일 9시까지 야간진료, 토요일 진료,

공휴일 진료, 일요일 진료를 운영하며

남자 한의사, 여자 한의사 두 분이

교통사고 통증치료, 자동차보험 치료,

산재보험 치료,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대해

추나요법과 해독요법, 면역요법을 적용한 치료법으로

환자분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진료합니다.

6번 음주 처벌에도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덜미 잡힌 50, 결국 철창행

 

여섯 차례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까지 거부한

50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홍천군 한 도로에서

경찰관이 2차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A씨는 핸들에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상의를 탈의한 후 경찰관을 밀거나

팔을 뿌리치며 현장을 이탈하려 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징역형 집행유예 등

6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이 사건을 일으켰고,

음주운전을 하고도 음주 측정을 거부해

죄질이 불량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무면허로 렌터카 몰다가 사망사고 낸 10대 법정구속,

 

관광버스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

 

무면허운전 한 해 평균 2,383건 적발,

 

판치는 무면허운전 도로 안전 빨간불,

 

철없는 10, 무면허 상태로 여자친구 2명 태웠다가 사고,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1.3배 늘어,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지뢰 찾기 게임을 아시나요?

숫자로 보여주는 힌트만으로

주변의 지뢰를 추측해서 피해 가는 게임입니다.

 

A씨 같은 분이 도로 위 지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보통 사람은

지뢰를 피하면서 조심해야 하는데

지뢰가 지뢰라서 잘 드러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조심하는 방법뿐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단풍 나들이 가시거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뢰를 만나는 일 없이 조심히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대구 교통사고 관련 소식 (1)

오토바이 난폭운전 멈춰!’

대구도 후면 번호판 단속 장비 첫 도입

대구경찰청이 차량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합니다.

이르면 내달부터 운영을 개시해

이륜차 과속 및 신호위반 등에 대한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번에 최초로 설치되는 '후면 카메라'2대로

수성구 범어네거리 남측(동대구로 범어네거리 방면)

동측(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 방면) 2곳에 자리잡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도입하는 카메라는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륜차를 포함해 차량의 과속 및 신호위반을 감지하고

뒷 번호판을 촬영해 단속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기존 단속 장비는 차량 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이어서

앞 번호판이 없는 이륜차의 위법행위는 단속이 어려웠는데,

올해 안에 같은 종류의 단속 카메라를

36곳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 등

이륜차 운행 증가 시점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 교통사고 관련 소식 (2)

PM(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교통사고 심각

도시 곳곳을 갈 수 있는 편리성으로

PM(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M의 건강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선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PM 전용 면허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89720211,73520222,402건으로

PM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5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법상으로 PM은 원동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16세 이상만 이용하게 되어있지만

PM 무면허 이용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년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무면허 PM 교통사고 건수는

1,127건으로 전체 PM 교통사고의 46.9%에 달했다고 합니다.

 

특히 PM 무면허 교통사고 10건 중 8건 이상이

20세 이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청소년의 무면허 PM 이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PM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PM의 건강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선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PM 전용 면허 도입 등

제도 정비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구 교통사고 관련 소식 (3)

전국 돌며 고의 교통사고낸 일당보완 수사서 덜미

좌회전 중 차로 이탈한 차량 들이받고 사고 접수

과실 높고 사건 종결되는 점 노린 치밀한 범행

 

의도적인 교통사고를 낸 뒤 60회 넘게

보험금을 가로챘던 일당이 검찰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피해자를 가장했던 이들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미의

처벌불원의사를 통해 사건을 종결하려 했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해 수사에 나선

검찰이 범행의 전모를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들 10명은 2~4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단기보험에 가입한 뒤 고의로 사고를 냈고,

1·2차선에서 좌회전이 가능한 도로만을 골라,

2차선에서 운행하다 1차선에서 차로를 이탈해

좌회전하는 차량만 골라 의도적으로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이후 이들은 ‘1차선 차로 이탈해 좌회전 한 차량의 과실

보험사고를 접수하고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 몸으로 새기운으로 건강정보 나눔 대구 한미르입니다.